수요조사 시 내구시험장비의 평균 가동률은 50%를 내구시험조건이 유사한 장비 간 공용 활용 시험을 통하여 평균 내구시험 장비
가동률 55%까지 향상에 기여
장비수익향상
장비구축 후 가동률 55%를 유지하여 구축 이후 5년간 총 80억원 이상의 수익 창출(3차년도 45% → 4차년도 55% →
종료+1~2년 55% → 종료+3년 60%)
산출방식은 “장비가동률에 따른 수입 분석”과 동일하게 장비구축비용 77.5억원을 적용하고 가동률 55%를 적용
장비구축 후 5년이 되는 시기에는 가동률 60%까지 향상
수소전기차 부품기업
사업화 지원
(국내외 전시 출품) 본 사업의 “수소전기차 부품내구성 전주기 지원센터”에서 내구시험을 통해 제품 시제품화 및 제품화한 기업에 한하여
한국자동차연구원과 공동 전시회 5건 이상 출품
(참여기업 매출액) 본 사업의 “수소전기차 부품내구성 전주기 지원센터” 구축시 수소전기차 부품업체와 협력하고 내구시험 장비를 설계하고
내구시험을 지원하여 본 사업기간 최종년도를 기준으로 매출액 3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전주기 지원센터의 운용
기대효과
사회적효과
미래차관련 핵심 부품 기술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하고 고효율 동력기술의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
석유에너지의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어 사회적 비용을 줄여주며, 또한 수소전기차 부품의 내구성·신뢰성 기술의 확산은 자원과
환경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임